헤타페 레알마드리드 10월 9일 알메리아 라요바예카노 해외축구 분석

최종 수정일: 10월 10일


스포츠분석

헤타페는 직전 비야돌리드(3-2 / 패)에게 일격을 맞으며 2연승의 흐름이 끊겼습니다. 무엇보다 ‘신입생’들로 이뤄진 수비진의 조직력 문제가 심각했습니다. 특히 좌우 풀백 알바레즈(LB) – 이글레시아스(RB)의 공격 참여도 배제할 수 없는 ‘수비 리스크’다. 물론 맞불 작전은 통해 지난 홈 맞대결에서 승리한 기억도 있습니다. 단, 압도적인 전력차로 상위 전력 4팀 상대 8경기 1승 1무 6패로 무너졌던 상황으로 보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다만 특유의 역습 패턴을 통해 일격을 가할 가능성도 높아보인다. 레알마드리드는 좌우 풀백 멘디(LB) – 카르바할(RB)의 저조한 1대1 대응 수비가 주된 공략 대상입니다. ‘역습의 첨병’ 위날(FW) – 마요랄(FW)의 적극적인 침투와 앞서 언급한 좌우 풀백의 공격 참여로 충분히 일격을 가할 수 있습니다. 단, 레알 마드리드는 실점을 상회하는 충분한 득점을 기록하기에 승점을 기대하긴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레알마드리드는 시즌 초반 쾌조의 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직전 샤흐타르(2-1 / 승)경기를 잡아내며 오사수나(1-1 / 무)전 충격을 덜어냈습니다. 단, 상술했듯이 좌우 풀백의 ‘수비 리스크’는 염려스럽습니다. 현재 기량 하락이 뚜렷한 카르바할(RB)과 명실상부 1대1 최 약체 멘디(LB)는 유일한 구멍이다. 물론 높은 볼 점유와 중원 장악력을 통해 대량 실점의 빌미는 없을 것입니다. 단, 최근 수비 페이스를 고려하면 1골 정도의 만회 실점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반면, ‘핵심 1선’ 벤제마(FW)가 복귀하며 ‘천군만마’를 얻은 상황. ‘브라질 콤비’ 호드리구(RW)와 비니시우스(LW) 역시 인상적인 측면 파괴를 보여주며 득점 생산에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단, 풀타임을 소화한 벤제마(FW), 비니시우스(LW)의 체력 문제로 이른 교체가 전망되며 3골 이상의 화력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입니다.


결론은 레알마드리드의 승리를 점치고 있습니다. 우선, 올 시즌 역시 유력한 리그 ‘우승 후보’의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핵심 1선’ 벤제마(FW)가 복귀하며 비니시우스(LW) – 호드리구(RW)의 의존도가 낮아진 상황. 득점 자체는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관건은 ‘측면 수비 리스크’와 로테이션 변수가 있습니다. 직전 샤흐타르(2-1 / 승)경기에서 벤제마(FW), 비니시우스(LW)등 풀타임으로 소화한 상황으로 보면 이른 로테이션을 통해 핸디캡(2.0)승리까진 어려울 공산이 크다고 판단합니다. 단, 헤타페 역시 강력한 역습 한방을 갖은 팀으로 직전 홈에서 저력을 보여줬던 모양새로 레알마드리드의 승리와 오버(2.5 기준)접근이 유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알메리아는 이전 시즌 2부 리그 우승을 차지해 승격한 팀이다. 다만, 시즌 초반 7경기에서는 단 1승밖에 따내지 못하며 고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4경기에서는 연패를 허용하며 급격하게 무너지고 있는 중으로 가장 큰 문제는 역시 득점력입니다. 언급한 4경기 동안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는 중이다. ‘핵심 1선’ 사디크(FW)가 이적시장 막판 팀을 떠난 것의 여파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고 대체자인 투레(FW, 최근 2경기 0골 0도움)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기존 1선 자원인 소우자(FW, 최근 5경기 0골 0도움)와 라마자니(FW, 최근 4경기 0골 0도움)도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상대 PK 박스 내부에서 터치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므로 이로 인해 이번 시즌 평균 유효슈팅은 3.7회밖에 되지 않으며, 골대 안으로 가는 슈팅이 적다 보니 자연스럽게 득점 생산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라요바예카노도 나름 틀어막는 데 일가견이 있는 전력. 멀티 득점의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라요바예카노는 초반 페이스는 매우 좋다. 이전 엘체와의 경기에서 거둔 2-1 신승을 포함해 리그에서 벌써 3승을 챙겼다. 순위도 중위권에 안착한 상태. 이전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도 복병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수비적으로 단단함을 갖춰놓은 후 역습으로 상대 골문을 노리는 타입이고 원정 4경기 중 2경기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을 만큼의 수비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심지어 해당 무실점 중 한 경기는 ‘극강’ 바르셀로나와의 경기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 출신의 르준(DF)이 수비에 확실한 중심을 잡아주고 있는 중이다. 여기에 확실한 득점원은 없지만, 무려 7명의 선수가 득점을 기록할 만큼 다양한 득점원을 갖춘 전력으로 알메리아의 빈곤한 공격력을 틀어막은 후 전방으로 빠르게 선수들을 투입시켜 득점을 만들어낼 수 있겠습니다.


결론은 알메리아는 최근 ‘핵심 1선’의 이탈에 따른 여파로 득점을 기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연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중이며 대체자들의 상태도 썩 좋지 않다. 반면 라요바예카노는 확실한 수비 콘셉트와 빠른 역습으로 꾸준히 승점을 쌓고 있습니다. 어느새 중위권까지 치고 올라온 상태로 이번 일정에서도 라요바예카노의 승리가 예상된다. 다만, 양 팀 모두 많은 득점을 터뜨리는 기조는 아니다. 언더(2.5 기준) 선택지를 겸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먹튀검증 1위 토토플릭스에서 제공하는 스포츠분석글 헤타페 레알마드리드 알메리아 라요바예카노 10월 9일 해외축구 분석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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