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턴 토트넘 10월 9일 세비야 빌바오 해외축구 분석

최종 수정일: 10월 10일


스포츠분석

브라이턴 팀은 지난 라운드에서 리버풀과 비겼다. 원정에서 강팀을 상대했기에 고전이 예상됐는데 90분 내내 전혀 밀리지 않는 경기를 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장 기대되는 스타로 떠오른 트로사르는 EPl에서의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그로스와 맥알리스터등의 지원도 최고 수준이었다. 월벡과 미토마등 최전방의 골이 터진다면 다음 시즌 유로파 진출도 충분히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팀은 최근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하지 못했다. 휴식기 이후 열린 북런던 더비에서는 라이벌 아스날에 완패했고 챔스 원정에서도 프랑크푸르트의 수비벽을 넘지 못했다. 그래도, 두 경기 결과로 경기력 저하가 있다고 보긴 어렵다. 쿨루셉스키가 부상 이슈로 빠졌었지만 이 경기에는 교체로라도 들어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해리 케인은 최고의 기량을 보이고 있다.


오늘 경기 토트넘의 승리를 본다. 윙백인 로얄이 리그 징계로 빠지긴 하지만 그의 자리에는 세세뇽과 도허티등 메워줄 선수들이 충분하다. 또, 중원이 강한 브라이턴 상대로 벤탄쿠르와 호이비에르가 수비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상대의 침투를 막아낼 것이다. 강한 중원과 달리 측면 수비가 약한 홈팀 상대로 손흥민과 히샬리송의 돌파도 기대되는 토트넘이 브라이턴에게 시즌 첫 홈 패배를 안길 것이다. 브라이턴의 공격적인 운영 속에 오버 경기다.



세비야는 시즌 초반 처참한 경기력으로 로페테기 감독이 경질됐다. 다만 감독 경질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선수단 문제는 개선되지 않을 공산이 크다. 우선 최근 핵심 수비 마르칸(CB), 레킥(RB)이 부상 이탈한 상황. 어쩔 수 없이 '핵심 3선' 굿데이(CDM)를 '300'의 중추에 두는 강수를 뒀다. 다만 제공권과 미숙한 포지션으로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그렇지 않아도 '핵심 3선' 락티치(CM/34세)-나바스(CM/35세)의 기동성 문제로 1차 압박도 이뤄지지 않아 실점을 피할 수 없는 구조일 것입니다.설상가상으로 여전히 높은 점유율에 대한 효율성은 전무합니다. 앞서 언급한 코어라인 락티치(CM/34세)-나바스(CM/35세)의 활동량 문제, 코어라인 이스코(CAM)-수소(CAM)의 기량 저하 등 전방으로의 볼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에이스' 라멜라(CAM)의 다리 근육 부상 소식도 들려오고 공수 전반적으로 부상 악령이 덮친 모습입니다.


빌바오는 같은 바르셀로나 출신 감독의 희비가 엇갈립니다. 무엇보다 로페테기 감독 지휘 아래 조직적인 연계 플레이가 인상적입니다. 좌우 풀백 공격 참여로 상대 진영의 수적 우위를 갖는 상황이다. 핵심 1선 이나기 윌리엄스(FW최근 5경기 3골)가 대단한 마무리 능력을 보이는 모습이어서 현재 이 팀의 득점 생산성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다만 이번 일정의 관건은 명확한 수비 리스크가 문제일 것입니다. 앞서 언급한 좌우 풀백 데 마르코스(RB), 레케(LB)의 공격 참여로 발생한 수비의 배후 공간은 여전히 우려된다. 다행히 라리가 내 공격 전환 속도 최하위 수준을 기록하는 세빌리아의 베테랑 선수들에 의해 충분히 실점 억제는 이뤄질 것입니다. 다만 높은 라인과 광활한 수비 뒷문으로 무실점 경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빌바오 핸디캡(1.0)의 승리를 점친다. 우선 세비야는 로페테기 감독의 경질과 선수단의 처참한 경기력으로 좀처럼 팀의 기세가 오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핵심 수비 마르칸(CB), 레킥(RB)까지 부상 이탈해 무실점 경기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한편 빌바오는 선수 간 이타적인 연계 플레이와 안정적인 공수 밸런스로 올 시즌 엄청난 기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전 알메리아(4-0/승) 경기에서 수비진도 안정화를 되찾은 점도 긍정적으로 핸디캡(1.0) 승리까지 문제없을 것입니다. 다만 빌바오의 화력과 세비야의 부진한 수비진의 페이스를 감안하면 오버(2.5 기준) 접근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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