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머스 레스터시티 10월9일 첼시 울버햄튼 해외축구 분석

최종 수정일: 10월 10일


스포츠분석

본머스는 지난 시즌 챔피언쉽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승격한 전력, 시즌 초반 3연패를 당해 파커 감독을 경질하고 오닐 감독 대행 체제로 나서고 있는 중이며 체제 변화 이후 4경기에서 1승 3무를 기록하며 무패를 달리고 있다.

특히나, 수비적으로 매우 안정된 모습. 오닐 감독 대행이 지휘봉을 맡은 후 4경기 중 2경기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심지어 해당 두 경기 모두 홈에서 일궈낸 무실점이며 앞선 8월 말 리버풀전 9실점 이후 기존의 ‘No.1’ 이었던 트래버스(GK)에서 ‘베테랑 골키퍼’ 네토(GK)로 골키퍼를 교체했고, 네토는 4경기 평균 3.5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후방에 안정감을 불어 일으켰다. 승점 1점씩은 벌어다 주는 골키퍼가 되고 있는 중. 다행히 상대 팀 레스터시티는 이번 시즌 다소 내려선 팀들을 상대로 득점을 기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일정에서도 최소 1실점 내외로 틀어막을 가능성이 높겠다.


레스터시티는 이번 시즌 초반 리그 7경기에서 1무 6패를 허용하며 꼴찌로 내려앉았다. 다행히 직전 경기에서 노팅엄을 4-0으로 잡아내며 시즌 첫 승리를 따냈지만, 그마저도 홈에서 거둔 승리였다. 원정에서는 4전 전패를 허용하고 있다.

로저스 감독은 결과와 관계 없이 수비 라인을 높게 끌어 올리며 적극적인 압박을 시도하는 타입이다. 다만, 이러한 방식의 압박 전략은 내려 앉는 팀들을 상대로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한 마디로 지공에서는 강점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최전방의 바디(FW, 최근 5경기 2도움)는 상대 수비 배후 공간으로 침투한 후 득점을 만들어 내는 데 강점이 있는 전력이며, 직전 경기에서 기록한 4골 중 3골도 PK 박스 바깥에서 개개인의 중거리포로 만들어 낸 득점이었다. 오닐 감독 체제 하 PK 박스 내부에서 짜임새 있는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본머스를 상대로 멀티 득점을 뽑아 내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결론은 본머스는 파커 감독 경질 후 오히려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최후방의 골키퍼를 교체하며 수비적인 안정감을 가져온 것이다. 레스터시티도 직전 경기에서 시즌 첫 승을 따내긴 했으나 홈에서 거둔 승리였으며, 중거리 슛을 제외하면 이렇다 할 공격 루트가 보이지 않는 상태이다. 이번 원정 일정에서는 본머스의 밀집수비를 뚫어낼 수 없겠다. 무승부를 예상한다. 여기에 본머스의 강력한 수비를 고려한다면 언더(2.5 기준) 선택지 접근도 권장한다.


첼시는 앞선 9월 초 D자그레브전에서의 0-1 패배 이후 투헬 감독이 경질되고 포터 감독이 선임됐다. 이후 치른 3경기에서 2승 1무를 거두며 무패행진을 달리는 중. 특히나 부진 속에서도 안방에서는 무패를 달리고 있습니다. 3백과 3백을 가장한 4백을 병행해 사용하는 중이며 특히나, 이전 AC밀란과의 경기(3-0 승)에서는 제임스(DF, 이전 경기 1골 1도움) – 칠웰(DF, 최근 4경기 1골 1도움)로 이어지는 윙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공격의 숫자를 늘렸고, 이는 폭 넓은 공격을 제공하며 다득점을 기록했다. 심지어 ‘베테랑 1선’ 오바메양(FW, 이전 경기 1골)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는 상태이다. 여기에 실바(DF)를 활용한 짜임새 있는 세트피스 전술까지 가동하며 다양한 옵션을 갖춘 상황을 보자면 분위기가 어수선한 울버햄튼을 상대로 득점과 함께 승리까지 가능하겠습니다.


울버햄튼은 최악의 출발입니다. 앞선 리그 8경기에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하며 강등권으로 쳐졌고, 이전 웨스트햄과의 0-2 패배 이후 라즈 감독이 경질됐다. 이번 일정은 유소년 감독이었던 데이비스가 도맡아서 치를 예정이다. 여러모로 어수선한 상황이며 이들의 가장 큰 문제는 빈곤한 공격력. 리그 8경기에서 단 3골밖에 넣지 못하고 있고, 이는 당연히 최소 득점 팀입니다. 전임 라즈 감독은 지나치게 측면 위주의 공격을 고집하며 공격적으로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현 울버햄튼의 구조로는 단기간에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 심지어 ‘주력 1선’ 히메네즈(FW)를 시작으로 ‘장신 1선’ 칼라지치(FW), ‘주력 2선’ 황희찬(FW), 네투(FW)가 모조리 부상으로 낙마했다. 추가적으로 중거리 슛 한 방의 옵션을 제공하는 네베스(MF)도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 남은 포덴세(FW, 최근 6경기 1골), 게데스(FW, 최근 5경기 1도움), 코스타(FW, 최근 1경기 0골 0도움)로는 첼시의 강력한 3백을 뚫어내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결론은 첼시는 포터 감독 체제 하 최근 2연승을 거두며 나름대로 분위기를 회복한 상태이고 특히나, 포터 감독의 색채가 조금씩 입혀져 가고 있습니다. 반면 울버햄튼은 이전 경기 종료 후 라즈 감독을 곧바로 경질했으며, 이번 일정에서는 데이비스 대행 체제로 나설 예정이다. 분위기가 매우 어수선합니다. 이번 일정은 첼시의 승리가 예상된다. 여기에 울버햄튼의 수비적인 스탠스와 부족한 득점력을 고려하면 저 득점 페이스의 언더(2.5 기준) 접근도 권장한다.

이상으로 본머스 레스터시티, 첼시 울버햄튼 해외축구 분석을 마치겠습니다.

저희 토토플릭스 먹튀검증 커뮤니티에서는 회원님들의 스포츠분석을 항시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회수 0회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