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훔 프랑크푸르트 10월 9일 볼로냐 삼프도리아 해외축구 분석

최종 수정일: 10월 10일


스포츠분석

보훔은 리그 8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며 최악의 길을 가고있다. 이로 인해 라이스 감독을 경질하고 레취 감독을 선임했다. 레취 감독의 데뷔전인 라이프치히와의 경기에서는 문제점이 전혀 개선 되지 않았고 0대4로 대패를 당했다. 주로 유럽 변방 리그의 팀들만 맡았던지라 유럽 5대리그의 경험은 없었다. 기존의 포백에서 쓰리백으로 전술을 변경했지만 효과는 전혀 없었고 수비 숫자만 늘렸을뿐 스토퍼들의 수비 부담이 증가 했으며 투톱인 홀트만, 졸러도 전술에 적응하지 못하며 단 2개의 슈팅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라이프치히의 강한 1차 압박에 대응하지 못한것이 패배의 원인인데 프랑크푸르트도 압박의 강도가 높은 팀으로 이번 일정도 힘들 것으로 보인다.


프랑크푸르트는 9월 중순 마르세유와의 챔스전에서 1대0 승리를 시작으로 공식 4경기에서 3승 1무를 기록중이다. 리그 2연승으로 6위까지 올라왔으며 원정경기에서는 3경기 2승 1무로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쓰리백 전술이 자리를 잡은 모습으로 이 전술에서 핵심 역활을 맡고 있는 좌,우 윙백이 자리를 찾았다. 크나우프도 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코스티치의 대체자로 영입한 펠레그리니도 적응을 마친상태이다. 또 한 2선에 린스트롬, 카마다도 전방 압박뿐 아니라 공격포인트까지 꾸준하게 기록하는 중으로 라이프치히의 압박에도 시달렸던 보훔을 상대로 쉽게 승리를 따낼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결론은 보훔은 부진을 면치 못하며 감독까지 교체하는 강수를 두었지만 오히려 전술변경에 애를 먹은 선수들이 직전경기에서 대패를 허용했다. 반면 프랑크푸르트는 초반 부진을 딛고 기존 쓰리백 체제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일정에서는 프랑크푸르트의 승리가 점쳐지며 보훔이 상대압박에 고전하며 많은 실점을 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다득점 경기도 기대할수 있을것 같다.


볼로냐는 피오렌티나전 승리 이후 다시 연패를 당했으며, 유벤투스 원정 패는 그렇다 쳐도 엠폴리에 홈에서 패한 충격이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때문에, 이번 홈경기에서는 적극적인 공세로 나서며 승리를 노려야 한다. 세리에 최고의 스트라이커인 아르나우토비치가 있는 최전방은 믿을 만하기에 오솔리니와 소리아노 등 2선이 더 위력적인 움직임을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삼프도리아는 승격팀인 몬차에도 홈 패배를 당하며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담스고르가 팀을 떠났지만 쥬리치치가 합류했기에 안정적인 전력이라는 평이었는데 이런 상황이 이어지면 지역 라이벌인 제노아를 세리에 b에서 만날 수도 있다. 원정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공격적인 축구가 예상됩니다.


결론은 삼프도리아는 쥬리치치와 가비아다니등 좋은 2선 공격 자원들이 있지만 중원에서 안정적으로 패싱게임을 이끌어갈 선수가 보이지 않는다. 비야와 사비루 등에게 기대를 걸고 있지만 쇼우텐과 메델이 나설 볼로냐의 중원에 고전할 것으로 보인다. 상대 수비진을 압도할 피지컬의 아르나우토비치가 나설 볼로냐가 삼프를 더 수렁으로 몰아넣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 경기입니다.

이상으로 보훔 프랑크푸르트 10월 9일 볼로냐 삼프도리아 해외축구 분석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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