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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 프리미엄 스포츠분석 FA컵 5월 25일 자료 먹튀사이트


  • ◈부천 (리그 2위 / 승승무패패)


최근 팀이 급격하게 흔들리고 있다. 이전 3경기에서 1무 2패를 기록 중. ‘2위’를 유지하고는 있지만 ‘3위’ 대전과의 승점 차는 단 1점차. 맹추격을 받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이전 FA컵 3라운드에서는 1부리그의 수원을 꺾으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만큼 이번 컵대회에서는 자신감이 올라와 있다.최근에는 점유율을 바탕으로 경기를 이끌어가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오히려 독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전 맞대결에서는 광주의 실리적인 축구에 일격을 당한 것을 포함해, 최근 3경기에서 모두 점유율은 우위에 있었지만, 상대의 역습에 꽤나 고전했다. 오히려 그 이전 3월 맞대결에서 철저한 저자세를 바탕으로 2-0 승리를 거둔 점을 떠올린다면, 이번 일정에서 선 수비 후 역습 전술도 고려해 보는 것이 낫겠다.리그에서는 퇴장에 따른 징계로 벤치에 앉지 못했던 이영민 감독이 FA컵에서는 팀을 지휘할 예정이다. 대신 다른 곳에 전력 누수가 있다. 이전 시즌부터 임대로 부천에서 뛰고 있는 ‘신예’ 조현택(DF)이 U-23 대표팀에 차출돼 이번 일정에 참여할 수 없다. 이전 시즌부터 팀의 좌측을 책임지고 있던 전력이기 때문에 더더욱 뼈아픈 상황. 해당 자리는 준수한 폼의 국태정(DF)이 메울 예정이지만, 조현택보다는 아쉬운 폼을 보여주고 있다.


  • ◈광주 (리그 1위 / 승승승승무)


리그에서 가장 페이스가 좋다. 최근 11경기 연속 패배가 없으며, 이전 FA컵 2라운드에서도 1부리그 인천을 상대로 무려 6-1 대승을 거두기도 했다. 특히,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공, 수 밸런스를 자랑하고 있는 전력. 최다 득점 3위팀이며, 최소 실점 2위 팀위가 그들의 경기력을 증명해준다.안정적인 3백을 바탕으로 전방에서는 ‘신예 1선’ 허율(FW, 최근 4경기 1골 1도움)과 헤이스(FW, 최근 6경기 2골 1도움)가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후방에서는 이번 시즌 나란히 팀에 합류한 안영규(DF), 김재봉(DF) 등이 단단히 틀어막고 있다. 여기에 또 다른 ‘신입생’ 박한빈(MF, 최근 2경기 1골 1도움)도 중원에서 엔진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다. 최근 흔들리고 있는 부천을 상대로 승리의 확률이 높겠다.하지만, ‘핵심 2선’ 엄지성(FW, 최근 6경기 3골)이 U-23 대표팀 차출로 인해 이번 일정에 참여할 수 없다. 최근들어 더욱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에 더더욱 아쉬운 상황. 해당 자리는 하승운(FW, 최근 2경기 1골 1도움)이 메울 예정. 다행히도 하승운이 최근 마수걸이 골과 함께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득점 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 ◈코멘트


광주가 리그 최근 3경기 중 2경기에서 언더 ▼(2.5 기준)가 나온 점, 부천도 3연패를 기록하는 동안 모두 언더 ▼(2.5 기준)가 나온 점을 고려하면 이번 일정도 언더 ▼(2.5 기준)의 가능성이 높겠다. 또한 후술하겠지만, 이번 시즌 광주는 패배를 모른 채 엄청난 기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반면, 부천은 최근 3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며 부진의 늪에 빠진 상황. 광주가 이전 FA컵에서도 1부리그의 인천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는 저력을 발휘한 바 있기 때문에 이번 일정도 광주의 승리를 예상한다.



  • ​◈경남 (K리그2 6위 / 승승무승무)


최근 흐름은 매우 좋다. 이전 4월 말 서울이랜드전 승리(3-1)를 시작으로 6경기동안 패배가 없다. 이전 경기에서도 ‘1강’ 광주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뒀다. 리그 순위도 ‘6위’까지 끌어올린 상황. 하지만, 3-4일 간격으로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 부상자까지 많기 때문에 체력적인 어려움을 겪고는 있다.특히,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윌리안(FW, 최근 4경기 1골 1도움)이 부상 복귀 이후 이전 경기에서 첫 골을 터뜨렸으며 티아고(FW, 최근 6경기 7골 1도움)의 폼은 2부리그에서 가장 좋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집중력이 상당히 뛰어나다. 울산의 수비에 균열을 낼 정도의 공격력은 갖추고 있다. 최대 1골정도는 가능하겠다.경남은 최근 상위 3개팀과의 3연전에서 승점 5점을 따내며 나름의 선방을 했다. 상위 전력들에게도 공격적인 축구가 통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번 일정은 K리그에서도 꼭대기에 위치한 울산이다. 설기현 감독도 이전 경기 이후 이번 일정에 대해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대진운에 대해서) 어차피 올라가면 붙어야 할 팀이다. 변수가 발생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울산이 부담을 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설기현 감독의 상승세에 따른 자신감은 이해하지만, 울산이 1부리그에서 매우 압도적인 모습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에 쉽지 않은 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울산 (K리그1 1위 / 패승무승승)


리그 4경기째 패배가 없다.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 중. 이전 경기에서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즐비한 김천을상대로 안정적인 2-0 승리를 따냈다. 특히, 윤일록(FW), 이청용(MF), 김영권(DF), 고명진(MF)과 같은 베테랑들의 활약이 더욱 돋보인다. 홍명보 감독도 이전 경기 이후 ‘베테랑 선수들이 팀을 잘 이끌어나가고 있는 것이 팀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이가 없어도 잇몸으로 버티고 있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이후 리그 3경기에서 모두 선제 실점을 허용하며 불안한 수비를 보여줬지만, ‘수비형 미드필더’ 원두재(MF)와 박용우(MF)를 센터백으로 기용하며 최근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오히려 전문 수비수들이 없는 것이 전화위복이 된 셈. 하지만, 홍명보 감독은 이전 경기 이후 수비진에 대해 ‘만족스럽지 않다. 집중력과 판단력이 흐트러지는 모습이 보였다. 우리팀은 더욱 성장해야 한다’ 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선수들이 더 집중력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경남이 2부리그에서 뛰어난 공격력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울산의 수비를 뚫기에는 역부족이다.이전 경기에서 아마노 준(MF), 설영우(DF), 이청용(MF)과 같은 핵심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로테이션 멤버도 뛰어난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일정도 어렵지 않겠다.


  • ◈코멘트


울산과 경남이 뛰어난 각 리그에서 최다 득점 1, 2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일정도 다득점 페이스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겠다. 오버 ▲(2.5 기준)를 추천한다. 또한 경남이 최근 6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달리고 있지만 상대는 ‘극강’ 울산이다. 심지어 로테이션 멤버 마저 뛰어난 전력들이기 때문에 이번 일정도 울산의 승리가 예상된다.


  • ​◈수원삼성 (리그 8위 / 승패승승무)


감독 선임 효과가 대단하다. 이전 4월 중순 서울과의 경기에서 0-2 패배 이후 이병근 감독을 새롭게 선임했다. 수원삼성 팬들은 새로운 변화가 아닌 또 수원삼성 출신의 감독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지만, 선임 이후 6경기 4승 1무 1패로 이병근 감독은 경기력으로 보여주며 보란듯이 의구심을 씻어냈다.에이스로 떠오른 선수는 다름 아닌 전진우(FW, 최근 3경기 2골) 전진우는 최근 3경기에서 득점은 물론 수비가담까지 자처하며 팀의 3경기 무패를 이끌고 있다. 여기에 대구에서 호흡믈 맞췄던 ‘주력 중원’ 정승원(MF)도 중원과 윙백을 가리지 않고 팀의 엔진 역할을 하고 있는 중. 특히, 이전 제주와의 경기에서는 골문으로 들어갈 뻔 했던 득점을 걷어내면서 팀 무승부의 큰 공헌을 했다. 빡빡한 일정으로 인해 이번 FA컵 경기에서는 교체출전 혹은 긴 시간을 소화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언제든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전력이다.이병근 감독은 리그 데뷔전에서 ‘1강’ 울산을 잡아내는 것을 시작으로 홈 3연승을 기록 중. ‘홈 깡패’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득점도 꾸준하지만, 3경기에서 1실점만을 허용한 수비진의 공헌이 크다. 심지어 해당 1실점도 PK실점이다. 원정에서 이번 시즌 승리가 없는 강원을 상대로 자신들만의 페이스를 가져갈 공산이 크다.


  • ◈강원 (리그 10위 / 패패무승패)


이전 5월 중순 전북과의 무승부(1-1), 서울에게 승리(1-0)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나 싶었지만, 이전 대구와의 경기에서 0-3 대패를 당하며 다시 한 번 흐름이 꺾였다. 체력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를 상대로 점유율과 슈팅 숫자에서 우위를 점했음에도 대패를 당한 점이 아쉬울 따름.높이와 세트피스 수비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히 있다. 이전 대구와의 경기에서도 세징야의 오른발과 대구의 높이를 제어하지 못하며 코너킥과 프리킥에서 2실점을 허용한 바 있다. 또한 이전 전북과의 경기에서도 구스타보의 포스트 플레이에 흔들리며 실점을 허용했다. 수원삼성과의 이전 맞대결에서도 세트피스에서 2실점을 허용하며 무승부를 거둔 바 있다. 이기제, 사리치와 같은 뛰어난 왼발 키커와, 불투이스 같은 높이를 보유한 수원삼성을 상대로 이번 일정도 세트피스 상황에서 실점 가능성이 높겠다.앞서 언급했듯이 강원의 원정 기록이 굉장히 좋지 않다. 아직까지 원정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원정에서 허용한 9실점 중 8실점이 후반전에 허용한 만큼(전체의 약 88.8%), 후반 집중력이 매우 떨어진다. 수원삼성이 이번 시즌 홈에서 기록한 8골 중 6골이 후반전에 넣은 득점인 것을 감안하면, 이번 일정도 후반전 실점 확률을 높게 책정하겠다.


  • ◈코멘트


수원삼성의 득점이 꾸준하긴 하지만, 대량득점을 만들 만큼의 공격력은 아니며, 강원도 선 수비 후 역습 전술을 지향하기 때문에 저득점 페이스의 가능성이 높겠다. 또한 후술하겠지만, 이번 일정은 홈 강자와 원정 약자가 만나는 것이다. 수원삼성은 홈 3연승을 달리고 있는 반면 강원은 이전 대구와의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대패했다. 여기에 세트피스 활용 빈도가 높은 수원삼성에 비해, 강원은 세트피스 실점이 잦은 편이기 때문에 이번 일정도 수원삼성의 승리가 예상된다. 수원삼성의 이병근 감독은 이전 시즌 대구를 이끌고 FA컵 결승까지 진출했다는 점을 참고하면 좋다.





  • ​◈서울 (리그 7위 / 무승승패패)

5월 초 2연승 후 다시 2연패. 특히, 패배도 패배지만 이전 2경기에서는 무기력한 경기력이 가장 큰 문제점이다. 리그에서 순위도 ‘7위’로 밀렸으며, 아래 계단의 클럽들에게 맹추격을 받고 있는 상황. 이전 FA컵 3라운드에서도 로테이션을 돌린 것도 있지만, 3부리그 격인 창원에게 승부차기 끝에 간신히 승리를 거둔 바 있다.안익수 감독의 플랜 A는 이미 K리그 대부분 팀들에게 읽힌 모습이다. ‘좌-우’ 동일하게 풀백, 윙어, 2선 미드필더가 측면에서 삼각형을 유지하며 상대 수비 사이로 유기적인 움직임을 가져가는 것이 서울의 주 전술. 하지만, 이런 전술의 약점은 상대가 수비 숫자를 늘려 공간을 틀어막아 버리면 공격이 진행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전 2경기에서 강원과 성남도 극단적인 저자세로 수비 숫자를 늘려 서울의 공격을 틀어막은 바 있다. 플랜 B가 절실한 서울이지만, 대안이 없어 보이는 것이 현실.결장자가 많다. 기존의 고요한(MF), 지동원(FW) 등과 같은 부상자 명단에다 한승규(MF)까지 여기에 제 2의 김민재라고 불리는 ‘핵심 수비수’ 이한범(DF)도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 또한 ‘핵심 2선’ 조영욱(FW)도 U-23 대표팀 차출로 인해 제주전에 나설 수 없다. 흐름도 좋지 않은데, 결장자가 속출해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이전 홈 경기에서는 개막 후 5경기 연속 득점 행진도 끝났다. 쉽지 않은 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제주 (리그 3위 / 승승승패무)


최근 홈, 원정을 병행하는 체력적인 문제로 인해 기세가 다소 꺾였다. 이전 2경기 1무 1패를 기록 중. ‘2위’자리도 전북에게 내준 상황이다. 남기일 감독도 이전 수원삼성 경기 종료 후 ‘체력적으로 굉장히 힘든 부분이 있어서 홈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선사하지 못했다’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기존의 구자철(MF)부터 정우재(DF), 이창민(MF)까지 부상자가 늘었다. 특히, 정우재는 머리를 크게 다치는 바람에 추후 여러 경기에서 출전이 어려운 상황. 이전 경기에서는 각각 김명순(DF)과 한종무(MF)가 이들의 공백을 메웠지만 아직 경험이 일천한 ‘신예’들이다. 때문에 수원삼성과의 경기에서도 공격 작업에 애를 먹었다. 이번 일정도 어려운 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중원에서 공이 돌지 않으니 전방 파괴력에도 문제가 생겼다. 이전 경기에서 이창민(MF)이 부상으로 빠지자 제주가 자랑하는 주민규(FW, 최근 5경기 4골) - 제르소(FW, 최근 5경기 1골 1도움) - 링(FW. 최근 4경기 1골)의 3톱도 침묵했다. 특히, 90분 내내 유효슈팅을 단 2개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구자철(MF)은 부상으로, 윤빛가람(MF)은 컨디션 난조로 각각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일정도 많아야 1골 정도로 가닥을 잡는 것이 좋겠다.


  • ◈코멘트


서울이 최근 득점력이 저조해 3경기 연속 언더 ▼(2.5 기준)를 기록하고 있는 점, 제주도 마찬가지로 최근 2경기 연속 언더 ▼(2.5 기준)를 기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언더 ▼(2.5 기준)의 확률이 높겠다. 또한 후술하겠지만, 양 팀은 모두 부상자도 많은 상황에다 빡빡한 일정으로 체력적인 문제도 겪고 있다. 전력의 100%를 가용할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양 팀의 결과는 승부차기에서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양 팀 이전 2라운드 경기에서도 모두 정규 시간 90분 안쪽에서 승부가 나지 않았다는 점도 참고하자. 무승부 / 언더 ▼(2.5 기준)를 추천한다.



  • ​◈포항 (리그 4위 / 무승패패승)


다행히도 이전 경기에서 2연패의 부진을 끊었다. 베스트11 멤버의 지속적인 기용으로 체력적인 문제를 겪었지만, 홈 2연패는 허용하지 않겠다는 굳은 다짐이 승리로 이끌었다. 특히, 김기동 감독의 전술은 시즌을 치를수록 더욱 짜임새가 갖춰지고 있다.이번 일정에서 주목할만한 선수는 단연 정재희(FW, 이전 경기 2골)다. 정재희는 포항 공격진의 침묵이 길어지고있는 상황에서 이전 경기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등 멀티 득점을 터뜨리며 팀은 연패의 수렁에서 구해냈다. 또한, 정재희는 이전 시즌 전남에서 FA컵 결승 2차전만 출전하고도 팀의 우승을 이끄는 결승골을 집어넣어 대회 MVP에 선정된 바 있다. 좋은 기억을 이번 일정에서도 되살릴 것으로 보인다.포항도 홈 성적이 좋은 팀 중 하나다. 홈 6경기에서 단 1패만을 허용 중. 해당 1패도 ‘2위’ 전북과의 맞대결에서 거둔 석패다. 이전 인천과의 홈 경기에서도 슈팅과 유효슈팅면에서 압도했다. 여기에 수비라인에서 그랜트(DF)가 부상으로 빠지며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번 일정에서는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수비라인의 안정감이 한층 더 단단해질 것으로 보인다.


  • ◈성남 (리그 12위 / 패패패무승)


이전 경기에서 서울에게 1-0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전 몇 차례 경기에서 성남 서포터즈들이응원 보이콧을 선언하기도 했으며, 경기 직후 김남일 감독에게 찾아가 경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 최악의 분위기로 흘러갔다. 와중에도 김남일 감독은 ‘믿어달라’ 라는 이야기만 반복했다. 결국 이전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어느정도 분위기를 수습하는 데에는 성공했다.특히,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어린 선수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영입한 ‘1999년생’ 구본철(MF, 최근 2경기 2골)은 시즌 초반 기회를 잡지 못하며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최근 공격적인 역할을 부여받자마자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팀의 구세주가 됐다. 또 다른 선수는 ’2004년생 수비수’ 김지수(DF)다.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김지수는 이전 5월 중순 수원전에서 데뷔전을 치른 이후 이전 2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으로 팀의 1승 1무를 이끌었다. 특히, 서울 공격수들의 제공권을 압도하는 모습은 인상적이였다. 분위기 반전도 성공했으며, 어린 전력들의 성장세도 눈에 띄기 때문에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성남은 이번 시즌 홈에서는 단 1승도 거두지 못했으나, 원정에서 2승을 기록 중. 원정에서의 성적이 더 좋은 편이다. 이전 5월 초 리그 포항과의 원정 맞대결에서는 0-1로 패하긴 했으나 1골차의 석패였으며, 이전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거뒀기 때문에 포항의 압도적인 승리를 점치지는 않겠다.


  • ◈코멘트


포항이 최근 5경기 연속 언더 ▼(2.5 기준)를 기록한 것, 성남도 최근 4경기 중 3경기에서 언더 ▼(2.5 기준)를 기록한 것을 감안한다면 언더 ▼(2.5 기준)의 가능성이 높겠다. 또한 객관적인 전력과 순위표 상으로 보더라도 ‘리그 꼴찌’ 성남은 포항에게 열세다. 하지만, 후술하겠으나 성남의 원정 성적이 좋다는 점과, 이전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쉽게 패하지는 않겠다. 핸디캡 무승부(H-1.0)의 가능성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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