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 바이에른뮌헨 10월9일 랭크 파리생제르망 해외축구 분석

최종 수정일: 10월 10일


스포츠분석

도르트문트는 직전 세비야(4-1 / 승)경기를 잡으며 팀 기세를 다시금 회복했습니다. 단, 현재 핵심 선수들이 부상 이슈는 배제할 수 없겠습니다. 세비야는 선수단이 ‘30세 베테랑’으로 이어지며 에너지 레벨에서 앞섰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전력상 차이가 심합니다. 물론 벨링엄(CAM / 직전 경기 1골 1도움) – 브란트(CAM / 직전 경기 1골)를 필두로 한 역습 패턴으로 일격을 가할 수 있습니다. 단, ‘신입생’ 모코코(FW)의 저조한 득점력과 로이스(CAM), 알레(FW)의 부재로 멀티 득점 이상을 기록할지 의문 부호가 붙습니다. 특히 수비진의 속도 전 대응 방식도 관건입니다 ‘핵심 수비’ 쥘레(CB) – 슐로터백(CB)은 올 시즌 상대 빠른 공격 템포를 전혀 제어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마네(FW) – 뮐러(FW) – 자네(FW) ‘제로톱’ 전술로 이타적인 연계플레이와 측면 돌파 등 경기를 치를수록 엄청난 화력을 보입니다. 가뜩이나 ‘베테랑’ 훔멜스(CB), 다후드(CDM), 울프(RB)등 수비진도 부상 악령이 덮치며 상대의 공격진을 제어하기란 어려울 것입니다.


바이에른뮌헨은 공격진의 부활이 인상적입니다. 직전 플젠(5-0 / 승)경기를 포함 최근 2경기 9득점을 기록하며 절정의 호흡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일정 ‘핵심 2-3선’ 뮐러(CAM), 킴미히(CM)의 코로나 이슈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가짜공격수로 활약하는 뮐러(CAM)의 공백은 아쉬운 상황이며 물론 그나브리(FW)가 공백을 메꿀 공산이 크나 의문 부호가 붙는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마네(FW / 직전 경기 1골) – 사네(FW / 직전 경기 2골)가 인상적인 페이스를 보이기에 득점을 기록하는데 어려움은 없겠습니다. 특히 선수 기용의 대한 변수는 없을 것 입니다. 유럽대항전 3연승을 기록하며 1등을 달성한 상황을 보아 무엇보다 시즌 초반 다소 부진한 성적으로 인해 리그 일정의 중요도가 더 높은 모습입니다. 특히 지난 시즌 상위 전력 6개팀 상대 원정 경기 전승을 기록했던 점도 배제할 수 없을 것입니다. 경기를 치를수록 공-수 경기력이 눈에 띄게 발전하는 모습으로 충분히 기대가 되는 일정입니다.


결론은 바이에른 뮌헨의 핸디캡(+1.0) 승리를 예측합니다. 우선,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경기를 치를수록 공-수 경기력 향상이 눈에 띄며 좋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반면, 도르트문트는 ‘핵심 채널’들의 부상 악령이 겹치며 스쿼드 운영의 난항을 겪는 상황으로 보아 무엇보다 ‘베테랑’ 훔멜스(CB), 다후드(CDM), 울프(RB)가 부상 이탈하며 쥘레(CB) – 슐로터백(CB) 조합이 나올 것입니다. 다만 이들의 느린 주력을 마네(FW) – 사네(FW)의 속도전과 개인 전술로 쉽게 득점하며 핸디캡(+1.0)승리까지 노려봐도 좋겠습니다. 단, 도르트문트 역시 최근 역습 패턴으로 꾸준히 득점을 기록 중으로 오버(2.5 기준)를 함께 체크하시면 되겠습니다.


랭스는 최근 4경기에서 2무 2패를 기록하면서 좋지 못한 흐름을 타고 있고, 강등권 바로 위까지 순위가 하락한 상황입니다. 사실 보여주고 있는 득점력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이고 아스날에서 온 발로건(FW / 9경기 6골)이 본인의 잠재력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랭스가 이번 경기에서는 공격적으로 나서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면 상대인 파리생제르망이 워낙 강한 팀이기도 하지만, 랭스가 올 시즌에는 철저하게 선수비-후역습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홈에서의 평균 점유율이 34%에 그칠 정도로 점유율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철저하게 롱볼로 상대 뒷공간을 노리는 경우가 많다. 이번 경기에서도 철저하게 발로건을 향한 직선적인 공격이 주가 될 것입니다. 올 시즌 수세적인 경기 운영을 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거칠게 경기를 하는 경우가 많은 편인데, 이로 인해 카드 이슈가 상당히 잦은 편입니다. 최근 5경기를 치르는 동안 4번의 레드 카드가 나왔으며, 올 시즌 레드카드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경기 중반에 카드 이슈로 인해 공격을 포기하고 ’버티기’에 돌입할 가능성도 충분히 염두에 두는 편이 좋으며, 툴루즈와의 경기를 제외하면 퇴장이 나온 경기에서 모두 멀티 실점을 기록했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을 것입니다.


파리생제르망은 벤피카에게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현재까지는 상당히 순항하고 있습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이전 시즌 문제였던 중원 기동성 문제와 공격진의 동선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한 모습을 확인 할수 있다. 니스전에서는 루이스(CM)를 홀딩 미드필더, 비티냐(CM)를 박스투 박스 역할로 기용하면서 중원 밸런스를 잡는 모습이었고, 전방에서 수적 우위를 가지자 메시(FW / 최근 2경기 2골)가 탈압박 이후 미드필더 진영에서부터 빠르게 치고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음바페(FW / 최근 2경기 1골)의 몸 상태가 이전 시즌보다는 무거워 보인다는 점은 아쉽기는 하지만, 니스전에서 에키티케(FW)를 중용하면서 로테이션을 돌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에키티케도 이타적으로 플레이하는 데 집중하면서 꽤 괜찮은 활약을 해주기도 했다 중원에서 에너지 레벨을 더해주는 비티냐(CM)의 영입은 현재까지는 성공적이다. 활동량과 빌드업에서 모두 기여도가 높기 때문에 메시의 에너지를 모두 공격에 부을 수 있게 도와주고 있고, 파비안 루이스(CM)도 홀딩 미드필더 롤을 수행하면서 중앙 밸런스를 맞추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베라티(CM)도 이전 벤피카전에서 돌아온 만큼, 미드필더 진의 안정감은 더욱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결론은 파리생제르망의 승리를 점치겠습니다. 일단 랭스가 올 시즌 최대한 수세적으로 나서면서 역습 한 방을 노리고 있는데, 이번 경기에서도 주도권을 파리생제르망에게 내주고 철저하게 수비 지향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토의 퇴장 징계로 인해 전방 파괴력이 다소 떨어진 상황으로 랭스가 득점력에서 파리생제르망을 앞서기에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게다가 거칠게 경기를 운영하는 랭스의 특성 상 카드 이슈가 상당한 변수로 다가올 수 밖에 없고, 수적 열세인 상황에서 여지 없이 멀티 골을 실점하는 경우도 잦았다. 파리생제르망이 경기를 쉽게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이상으로 도르트문트 바이에른 뮌헨, 랭스 파리생제르망 10월9일 해외축구 분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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